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 (문단 편집) === 2018년 === [[세슘]]이 유리와 결합된 매우 작은 크기의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632862|세슘볼]][* 다만 이제 연구초기 단계이고, 아직 일본을 제외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외신으로부터는 소식이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 일단 차분하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링크의 댓글 상태가 그닥 좋지않고, 카더라 같은 루머도 보이니 댓글은 거르고 본문을 보는게 좋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는 보도가 최근 나왔으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3151885035629|해당 보도는 얼마 안 가 ‘뒷북’ 논란에 휩싸였다.]] 세슘볼의 존재는 지난해 이미 알려졌고,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중인 상황에 느닷없는 보도로 불안감만 조성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럼에도 [[극성#s-2.1|수용성]] 물질인 일반 '세슘'과는 성질이 전혀 다른 '''체내 축적이 가능'''한 ‘'''변종 세슘'''’이 등장한 것 자체는 엄청 충격적인 사건이다. 6월 14일 [[도쿄전력]]에서는 결국 후쿠시마 제2원전도 폐로하기로 결정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614150100073|연합뉴스 기사]]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한 뒤 바다에 방류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해 일본 내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5583|"방사능 오염수 92만 톤 방류 추진"…日 어민들 '발칵']] 그런 도중에 [[도쿄대학]] 명예교수인 하야노 류고(早野龍五) 교수가 주민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로 연구조사 후 [[영국]]에서 발표를 하였는데, 개인정보를 함부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더니 방사능 계산을 축소해서 발표했었다. 더 큰 문제는 일본 정부가 '''이 조작된 논문을 근거로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발표했던 것이다]].''' 심지어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당시 IOC 연설에서도 이 논문을 인용했다는 것이 추가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